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스프

기술이 바뀌어도, 환경이 바뀌어도 단단한 디자이너이고 싶은 나에게
오래도록 좋은 재료가 될 콘텐츠를 골라 보글보글 끓였습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스프’는 왜 만들었나요?

디자이너의 문제 해결 능력은
결국 ‘나’에게서 만들어지니까.

지금의 기업은 디자이너에게 예쁜 화면을 요구하는게 아닌 디자인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것도 많아졌습니다.
사용자를 이해해야 하고, 데이터를 볼 줄 알아야 하고, 비즈니스를 알아야 합니다.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내 일에 어떻게 활용할지도 고민도 해야 합니다.
익숙해졌다 싶으면 또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그에 따라 갖춰야 하는 것도 바뀔 겁니다.
세상은 계속 변하기 마련이니까요. 문제는 그럴 때마다 겨우 버티던 내 마음이 휘청인다는 것입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스프는 계속되는 변화 속에서도
나만의 문제 해결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나’에게 필요한 재료를 담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 기술로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건 나니까요.
디자이너의 단단함은 거기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이런 관점으로 콘텐츠를 고르고, 씁니다

디자이너인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줄
건강한 재료들

지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재료

디자인의 역할을 시각화에 한정하지 않습니다. AI, 데이터, 심리학, 비즈니스처럼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룹니다.

관점

문제를 바라보는 방법

정답이나 방법론만 전달하기보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문제를 어떤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지를 함께 다룹니다. 같은 지식도 어떻게 바라보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답이 나올 수 있으니까요.

태도

변화를 내 것으로 만드는 자세

새로운 기술과 환경을 무작정 따라가거나 두려워하기보다 직접 이해하고 시도하며 내 일에 필요한 것을 취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세상은 계속 바뀌어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방법은 내 안에 남으니까요.

자기이해

나를 문제 해결의 주체로 만드는 힘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경험을 해왔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도 들여다봅니다. 도구와 지식을 아무리 많이 가져도 결국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사용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나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주제로 카테고리를 채웁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스프’에 담기는
건강한 재료들

디자이너의 AI 활용

AI를 디자인 업무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다룹니다. 리서치, 데이터 분석, 아이데이션, 문서 작성 같은 실제 활용법부터 AI로 인해 달라지는 디자이너의 역할까지 살펴봅니다. 도구는 계속 바뀌기 때문에, 특정 툴을 잘 쓰는 것보다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내 일에 가져오는 능력이 오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법보다 디자이너가 데이터를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할 것인지를 다룹니다. 사용자 데이터를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가설을 세우고, 디자인 의사결정에 근거를 더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것만큼 ‘왜 이렇게 디자인했는지’를 근거를 가지고 판단하고 설명하는 것도 디자이너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UX · 심리학 · 뇌과학

사람이 정보를 받아들이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룹니다. UX뿐 아니라 행동경제학, 인지심리학, 뇌과학 등 사용자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지식을 함께 살펴봅니다. 도구와 방법론은 바뀌어도 우리가 디자인하는 대상은 결국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을 이해하는 공부는 쉽게 낡지 않는 재료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 · 비즈니스

스타트업이 제품을 만들고 성장시키는 과정과 그 안에서 디자이너가 알아두면 좋은 비즈니스 이야기를 다룹니다. PMF, 수익모델, 지표, 성장, 조직과 협업처럼 화면 밖에서 제품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도 함께 봅니다. 디자이너의 결정은 사용자 경험뿐 아니라 제품과 비즈니스에도 연결되기 때문에, 내가 만드는 화면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포트폴리오 · 경험 정리 ·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부터 내가 해온 일을 정리하고 설명하는 방법,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결정하는 과정까지 다룹니다. 이직뿐 아니라 내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다음 기회로 연결할 것인지에 관한 이야기도 담습니다. 같은 경험을 해도 그 안에서 무엇을 발견하고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내 커리어의 재료가 될 수도, 그냥 지나간 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과 표현

생각을 구조화하는 방법, 글쓰기,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법,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법 등을 다룹니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혼자 이해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다른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디자이너의 일은 혼자 정답을 내는 일이 아니라 PM, 개발자, 동료와 생각을 주고받으며 제품을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는 능력도 디자인 실력만큼 자주 필요합니다.

마인드셋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게 될 때,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불안할 때처럼 디자이너로 일하며 실제로 마주치는 마음의 문제를 다룹니다. 자기신뢰, 실패, 회복, 두려움, 동기처럼 일을 계속하는 데 영향을 주는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아무리 많은 기술과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나를 믿지 못하면 시도하거나 선택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오래 일하려면 일을 잘하는 방법뿐 아니라 나 자신을 다루는 방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이너 스프를 끓이는 사람

디자이너의 데이터 드리븐 쌤,
‘란란’이 만들고 있습니다.

UX 방법론만으로 단단한 디자이너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기술을 받아들이는 태도도, 사람을 이해하려는 호기심도, 내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힘도 필요했습니다.
이곳은 정답을 알려주는 곳이라기보다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가는 각자가 자기만의 답을 만들어가는 데 좋은 재료가 되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끓이는 재료가 어떤 요리가 되는지 궁금하시다면 ‘란란클래스’를 찾아주세요.